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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역 칼국수 맛집 :: 중앙칼국수리뷰/맛집 리뷰 2020. 8. 1. 16:08
오늘은 집 근처 맛집에 가보기로했다 중앙칼국수가 싸고 맛있다는 평을 보고 여기로 정했다. 가게 문 앞에서 저렇게 조리를 하고계셨다. 계산은 선불! 칼국수 공장같았다. 홀은 꽤 넓었다. 사람들도 엄청 많았다. 주요 메뉴다. 난 해장도 할겸 수제비를 시켰다. 가격이 엄청 저렴하다. 글케 맛있지 않더라도 기분은 안나쁠거같다. 테이블에 붙어있던 메뉴다. 물은 셀프다 드디어 내 수제비가 나왔다! 테이블에 붙어있던 꿀팁을 따라하려고 세수푼 넣었는데 꽤 매웠다ㅠ 한스푼이 적당한듯! 생각보다 담백하니 맛있었다 담에 또 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