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DI)

■IoC/DI의 실생활 비유

- 전자제품을 살 때, 우리는 플러그에 대해서 신경쓰지 않고 구매한다.(IOC)

- 왜냐하면 우리나라에서는 220v 형태의 플러그로 만들도록 

암묵적인(?) 규칙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인터페이스)

- 그래서 전자제품 회사들도 제품을 만들 때, 220v 형태로 만드는 규칙(인터페이스)만 잘 따르면

제품을 어떻게 만들든 사람들이 사용하도록 만들 수 있다!(DI)

■스프링에서 IOC/DI를 사용하게 된 이유

- ejb 때문에 희미해져버린 객체지향을 다시 살려보자! 하면서

IOC/DI같은 객체지향 기법을 도입함~(+IOC/DI가 스프링 고유의 기법은 아니라는걸 알수있다 ㅎㅎ)

- 사실 스프링은 IOC, DI, AOP 같은 기존의 객체지향 기법들을 

더욱 잘 쓰게 해주는 중재자(?)라고 할 수 있다. 스프링은 거들뿐

- 다시 말해, 스프링은 단순한 자바 객체(POJO)를 통한 서비스 구현이라는 목표를 가지고있다!

■IOC(Inversion Of Control)

- 제어의 역전(규칙에 맞는 클래스라면 언제든 받아들임!)

■DI(Dependency Injection)

- 의존성 주입(사용될지 안될지도 모르는데 일단 규격에 맞춰 만들어놓음!)

출처: https://12bme.tistory.com/157 [충일함만이 명확함에 이른다.]

http://pks424.tistory.com/entry/IoC-DI%EB%9E%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