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여행] 10일차 - 맨체스터 면세점 & 귀국~

■내용

- 맨체스터 공항

- 인천 국제공항

- 집

■맨체스터 공항

 아침 일찍 숙소를 나서기 위해 라면으로 밥을 해결했다.

 한적한 아침 거리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 일상으로 복귀해야 한다.

 버스정류장

 피카딜리역의 동상이다. 아마 세계대전의 전사들인 것 같다.

  

 티켓은 둘 중 아무데나 가서 사면 된다.

 열차를 타고

 승무원 아저씨가 표검사를 한다.

 내려서 공항으로 향한다.

 이정표를 따라서 체크인 지점으로 갔다.

 내 비행기의 스케줄 확인은 필수

 이 곳에서 택스 리펀을 받았다. 맨체스터에서 산건 없었고 바르셀로나에서 산 것들을

리펀 받았다. 아직까지는 돈이 안들어 왔다. 언제줄겨!!!!

 p.s 현재 2019년 6월 12일. 약 2달이나 뒤에 택스리펀됐다는 문자가 왔다 ㅎㅎㅎㅎ

사실 리펀 안될 줄 알고 까먹고 있었다. 만원의 행복이다~~

 이곳에서 짐 검사를 받고

 

 면세점으로 이동한다. 

 

 주호의 선물을 위해 화장품 가게에 들렀다.

 면세폰!

 출발 전에 간단히 요깃거리를 한다.

프랑크 푸르트 도착~

 면세점은 자연스럽게 통과해준다.

 승객이 많지 않아서 좋았다. 이제 진짜 한국으로 간다.

 싸-악 비웠다.

■인천국제공항

 한국 도착 ㅠㅠ 한글 표지판이 너무 반갑다.

 누구 가방일까 콩알만하다

 

 매표소에서 버스표를 끊어서

버스를 기다린 후

 탑승해 모란으로 간다.

■집

 짐을 푼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