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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 스타일 vs function 스타일(props,state)Javascript/React 2020. 2. 26. 18:08
■props 사용- props는 원래 function, class 스타일 모두 사용 가능!- class 스타일 - function 스타일 ■state 사용- class 스타일- function 스타일(hook 사용)- hook은 이름이 use로 시작됨(ex useState(0)) - 원래는 React.useState(0) 이렇게 사용하지만, 상단에 import 'useState' from 'react'를하면 useState(0) 이렇게 바로 사용 가능!- useState는 배열을 반환. [0] -> value, [1] -> setValue 함수- 간편하게 var [value,setValue] = useState(value); 이렇게 쓰기도 함 ■함수형 setState- class 스타일에서 set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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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 스타일 vs function 스타일(종합)Javascript/React 2020. 2. 26. 14:43
■각 스타일 장단점- class 스타일- 장점 : react 기능 풀파워로 사용 가능- 단점 : class 문법을 따로 익혀야 하고 코드가 장황함(life cycle api 등) - function 스타일- 장점 : 함수 문법만 알면사용 가능- 단점 : 몇몇 기능 지원 불가(state,life cycle api 등) -> 제한적으로만 사용되었음- 그러나 hook이 등장하면서 지원되지 않았던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됨 - 참고로 리액트 공식 단체?는 function 스타일을 더 선호한다고 한다. ■props, state- class 스타일 vs function 스타일(props,state) ■life cycle api- class 스타일 vs function 스타일(life cycle api) ■기타 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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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키나발루여행] 5일차 - 다시 한국으로 간드아~여행/2020년 2월 코타키나발루여행 2020. 2. 25. 22:50
■목차- 코타키나발루 공항- 인천 공항 ■코타키나발루 공항 마지막 날이 밝았다. 좀 더 놀고 싶기도 하고, 빨리 한국으로 가고 싶기도 한 싱숭생숭 마음이 들었다. 떠나는 길에 호텔 로비를 찍어봤다. 오른쪽 사진은 말레이시아의 국왕들이다.처음엔 잘 모르고 이 호텔의 주인들이냐고 종업원한테 물어봤었다. ㅎㅎ 호텔 정문 앞에서 택시를 잡아 공항으로 출발했다. 공항에 도착해서 수속을 끝내고 면세점을 들리려 한 순간, 아버지 드릴 모자를 호텔에 두고왔다는 것을 깨달았다. 너무 아쉬웠다. 시간이 없어서 호텔로 돌아가는건 오바였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큰 것이 있었다. 보드카가 진열된 곳 앞에서 사진을 찍으려고 핸드폰을 찾았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었다. 식은땀이 흘렀다. 의자로 가서 천천히 가방을 뒤져봤다. 여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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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키나발루여행] 4일차 - 꿀잼 반딧불이 투어여행/2020년 2월 코타키나발루여행 2020. 2. 24. 15:08
■목차- 선데이마켓- 반딧불이 투어 ■선데이마켓 코타키나발루 네번째 날이 밝았다. 날씨가 엄청 맑았다. 오늘도 역시 아침일찍 조식을 먹었고 잠을 더 잔 다음에 선데이 마켓에 가기로 했다. 코로나때문에 선데이마켓을 갈지 말지 고민을 많이 했다. 생각보다 현지 분위기가 괜찮아서 가기로 결정했다. 거의 한국인들만 마스크를 끼고 다녔다. 넷째 날은 굉장히 더웠다. 온몸에 선크림을 바르고 갔는데도 살이 탈까봐 걱정될 정도였다.이렇게 더운데도 시장은 사람들로 꽉 찼다. 마켓은 일자로 쭉 이어져 있다. 한국처럼애완동물을 파는 상인도 있었는데, 동물들이 엄청 더러워보였다. 좀 씻기면 더 많이 팔릴텐데, 너무 더러워서 전혀 사고싶은 마음이 안들었다. 구경하다가 주호가 무언가에 꽂혔다. 드림텔러? 이름은 까먹었는데 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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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키나발루여행] 3일차 - 탄중아루비치 선셋여행/2020년 2월 코타키나발루여행 2020. 2. 23. 22:36
■목차- 스테이크 맛집 솔드아웃- 파라다이스 마사지- 탄중아루비치 선셋 ■스테이크 맛집 솔드아웃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아침잠을 잔 후 깬 뒤에 어디에서 점심을 먹을지 고민이 됐다.네이버에서 바로 검색을 해봤다. 참 세상 좋아졌다 ㅋㅋ 동네 맛집 검색하듯 외국에서도 근처 맛집을 찾아봤다. 상위 블로그에 솔드아웃 이라는 스테이크 맛집이 있었다. 왠지 맛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와서 바로 출발했다. 약간 습해서 시원한 콜라가 아주 맛있었다. 파스타 하나, 스테이크 하나, 콜라, 생수, 디저트 아이스크림 하나를 주문했다. 기다렸던 스테이크와 파스타가 나왔다. 완전 맛있었다. 어딜가나 스테이크는 옳다. 파스타의 5각형 각 꼭지점엔 새우도 있었다. 매콤하게 맛있었다. 마지막으로는 디저트로 주문한 새콤 아이스크림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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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키나발루여행] 2일차 - 후아잉에서 폭풍흡입여행/2020년 2월 코타키나발루여행 2020. 2. 23. 20:56
■내용 - 퍼시픽수트라호텔- 워터프론트몰- 후아잉 ■퍼시픽수트라호텔 아침 6시에 호텔 조식을 먹으러 갔다. 우리는 항상 조식 오픈 시간인 6시에 맞춰서 밥을 먹으러 갔는데, 코로나를 피해 사람이 제일 적은 시간대에 가기로 했기 때문이다. 조식을 먹으러 가면 우리 외에 총 약 40개 테이블중에 우리 포함 1~2 테이블이 채워졌다. 큰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조식이 꽤 괜찮았다. 김치도 있었다. 먹다 보면 참새들이 식당 안으로 날아들어와 테이블 밑에 떨어진 음식들을 주워먹으며 직원들을 대신해 홀을 청소하고 있었다. 조식을 다 먹고, 해가 뜬 호텔 앞 부두쪽을 거닐었다. 아침이라 상쾌했다. 조금 걷다가 다시 호텔방으로 돌아오니 7시 30분쯤 됐던것 같다. 아침잠(?)을 한번 더 자고11시쯤 일어나 워터프론트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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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책 선정 및 역사파트)리뷰/책 리뷰 2020. 2. 22. 15:20
■책 선정 올해 20권의 책을 읽는 목표를 세웠다. 그 중에서도 개발 분야의 책을 제외한 장르의 책들로 읽기로 했다. 첫 스타트는 채사장의 책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으로 정했다. 2년 전 쯤 읽었던 책인데, 내용이 명확히 기억나지 않아 다시 읽기로 했다. 채사장이라는 분을 처음 알게 된 건, JTBC 말하는대로 라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였다. 당시 박근혜에 관한 채사장 본인의 생각을 말하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 그가 말했던 것이 감명깊게 다가왔다. 그래서 그의 책을 읽어보기로 한게 2년 전 쯤이었던 것 같다. 이 책은 총 , , , 총 4가지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흥미로운 분야가 있다고 해서 그 분야를 먼저 보지 말고, 순서대로 읽을 것을 저자는 권장하고 있다. 각 분야가 그 바로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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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과 K-리그경제/경제이슈 분석 2020. 2. 15. 00:51
■ 기라드, 기성용 뉴캐슬 소속으로 그라운드를 누비던 10번째의 한국인 프리미어리거가 뉴캐슬과의 계약을 종료하고 FA신분이 되었다. 나이는 만으로 31세이며 많은 활동량을 필요로 하는 수비형 미드필더이다. 소속팀에서는 일찌감치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가끔가다 한번씩 교체출전하거나 선발명단에서 제외되는 경우도 많았다. 자연스레 실전감각이 부족하게 되고, 경기에 출전하더라도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리고 결국 뉴캐슬과의 계약기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방출되었다. 한 때는 대한민국 축구의 중원을 책임지며 '기라드' 라는 별명으로까지 불리며 뛰어난 패싱능력과 볼 배급을 해주었지만, 잦은 무릎 부상 때문인지 급격히 기량이 저하되었다. 그리고 현재 나의 생각으로는 선수로써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은퇴를 코 앞..